‘화성 8차 사건’ 윤씨가 13일 재심을 청구했다.
"애초부터 피의자의 DNA가 나올 가능성이 적었다"
재심은 ‘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‘의 박준영 변호사가 맡는다.
18년 만이다